키: 164
몸무게: 58-59
착용사이즈 및 컬러 : m
일에 찌들어 살다가 문득 클컵이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그새 이쁜게 많이 올라왔더군요 ,, 그 중에서 이 바지가 가장 눈에 들어와서 바로 질렀습니다
이런 정석? 부츠컷+로우진은 처음이라 걱정반 기대반으로 입어봤는데 역시 클컵입니다 골반라인이 쥑이네여 ,,
요즘 살이 많이 쪄서 스판끼 없는 이 바지 지금 당장은 입고 앉을때 조금 버겁지만 ㅎ 여유생겨서 운동 좀 하고 맨날 입고 댕길래요 ㅠ
하 진짜 색감이며 절개 디테일이며 너무 맘에 들어요 ㅠㅠ 클컵 바지가 항상 그렇지만 제 몸을 가장 최상의 상태로? 보이게 만드는 것 같아요 ㅋㅋㅎ
요즘 일이 바빠서 이 옷 입고 봄에 한강 갈 생각하면서 버틸게요 헤헤
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구, 감사합니다 🖤
'몸을 가장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주는' 요 멘트가 제 심금을 울리네요... 진자 최고의 칭찬.. (마케팅관련 업을 하시는지.. 어쩜 매번 주옥같은 멘트들을...❤️)
당신의 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드립니다. 클로즈커브. 이렇게 막 광고하고싶다 흐흐(내가 하니까 뭔가 대부업체같기도하고..) 수정 삭제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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