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동가기 전에 급하게 찍은 거라 화질이 선명치 못하네요..
사장님 마켓때부터 현재의 클컵까지 효자템…
Y존 부각이야, 제 소중이가 통통한 것을 바지의 잘못이 아닙니다.
세미부츠컷(맞는지 모르겠어요)… 부드럽고 편안한 트레이닝 바지.
아껴입고 매일 입다가 소중이 아래 부분이 터져서 버리고
재구매 했습니다.
저 진짜 이 바지 없음 안돼요.
네?
아니 안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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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켓부터 데리고다닌걸 아시는 찐 클컵인....ㅁㅅ님에게 항상 너무너무 감사하다..❤️❤️
무려 셋째를 들이셨군요.. 셋째야.. 이번에는 소중이 더 단단히 여물고 잇으렴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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