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:165
몸무게: 55-57
착용사이즈 및 컬러 : 하얀색
살까말까 고민 백번했는데,
안 샀으면 어쩔뻔,,,ㅋ
사실.. 뱃살은... 빡 가려지지 않아요..
오히려 바람 불면,, 배가 바로 딱 붙어서,, 힘 빡 줘야하는 그런 옷,,ㅋ..
근데 넘 이쁘다..
여리여리,, 무슨 느낌인지 아시죠?
흰색이라 비침 어쩔 수 없지만,,
쭈쭈 가리려고 부라자했는데, 부라자 가리려고 또 뭘 더 입기는 싫어요~
걍 입을래요~~~
레깅스에 입으니까 너무 이쁜데,
더 더워지면 짧은 바지에 입으면 대박 이쁠 거 같아요..
이미 여름에 바다 가서 맨발로 모래사장 걸으면서, 짧은 청바지 위에 이옷 입고 바람 만끽하는 상상했어요..
비키니 위에 툭 입어도 지존 이쁠 거 같음.. ㅜ🥹
이런 대박적 옷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..
사진 소재 잘 보이려고 일부러.. 찍어봤어요.. ㅎㅎ...
뱃살은. 못본척..해주세요..^^..ㅋ😋
짱이뿜.. 진짜...💗💗
여기서 또 나오는 광각사진은 너무 웃기고 반갑네...... 어쩜 이렇게 생기가 넘치시나요ㅋㅋㅋ
글래머러스한 체형이시니까 약간 비치는 느낌.. 오히려 좋아..❤️ 수정 삭제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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